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산업 안전 강화 및 상생 협력 방안 논의

본협의회 개최, 산재 예방·취약 노동자 지원 공동선언 협약 체결 및 중소기업 상생형 컨설팅 추진

김덕수 기자
2026-10-12 06:42:0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2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본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 안전 강화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사민정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유한킴벌리 노동조합, 충주상공회의소, 현대엘리베이터, 고려전자,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YWCA,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충주시의회,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충주시 등 11개 관련 기관·단체·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과 청·장년 취약 노동자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 협약’ 이 체결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충주시 맞춤형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보고와 함께, 노사 간 이견을 조율하고 상생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협의회는 향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생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노사관계를 개선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여,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동석 위원장은 “이번 공동선언은 청·장년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뜻을 하나로 모은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 취약계층 지원책을 마련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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