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2일 행복동이힐링센터에서 동이초등학교와 동이초등학교 우산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반 만들기’목공문화체험을 지원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안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소반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발휘하고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목공문화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나눔을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문순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소반 만들기 체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인구소멸지역의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동이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뜻깊은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해 주신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후원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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