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공식 출범

추진단에서 위원회로 전환...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체계 강화

김인수 기자
2026-10-12 06:41:12




경기도 화성시 시청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을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구심점이 될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기본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발굴,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정책 포럼을 비롯해 위촉장 수여, 화성형 기본사회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출범 퍼포먼스, 위원 희망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정례회의와 분야별 논의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기본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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