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해외바이어 초청 ‘STEP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에서 개최

김덕수 기자
2026-10-12 06:30:12




구로구, 해외바이어 초청 ‘STEP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구로구 제공)



[한국Q뉴스] 구로구가 오는 14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에서 ‘STEP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G밸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구매기업과 국내 기업을 연결해 기업별 수요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고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등 18개국의 해외바이어 40개사와 G밸리·서울기업 60개사가 참여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정보통신기술·전기전자 △소프트웨어·보안·클라우드 △디지털 건강·의료 등이다.

참가기업과 해외바이어의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1:1 상담을 연결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투자기관과 연계한 ‘글로벌 성장 챌린지’도 운영한다.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시장·경쟁기업 분석, 구매기업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하고 투자설명자료 진단과 투자 상담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투자·기술 IR’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기업이 투자자에게 사업과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출 전문가가 통관·관세·물류·지식재산권 등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을 제공하고 우수제품을 전시하고 직접 선보이는 공간도 운영한다.

구는 행사 이후에도 11월부터 12월까지 성과를 관리하고 추가 상담, 통·번역 지원, 제품 견본 해외 배송, 해외바이어 구매 제안 대응 및 후속 계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직접 만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G밸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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