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원신동 주민자치회는 10월 10일 신원마을 5단지와 6단지 사이에서 ‘다같이 놀장’마을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 같이, 다 함께, 모두 다 모여서 놀자’라는 취지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갑 당협위원장, 변재석 경기도의회 의원, 황경선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심폐소생술 체험, 청소년 지도 캠페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민들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며 아나바다 정신을 실천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너멍골 주유소 이충호 대표에게 국회의원 표창장이 수여돼 참석자들이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중근 원신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마을에 활력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모두가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