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김포 교육 여건 개선에 교육청·지자체 힘 모은다

안민석 교육감, 고양·파주에 이어 김포까지... 현장 소통 행보

김덕수 기자
2026-10-09 16:05:50




안민석 교육감, 김포 교육 여건 개선에 교육청·지자체 힘 모은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안민석 교육감은 8일 오전 고양, 오후 파주에 이어 김포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와 학교장,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최명진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과밀학급 해소 △통학로 안전 △특수학급 증설 △원거리 통학 문제 △학교밖청소년 교육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안민석 교육감은 “과밀학급과 특수학급 부족 문제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교육지원청 권성규 교육장은 중학교 배정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원거리 학교 배정 문제에 대한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과밀학급 해소와 특수학급 증설에 대해서도 학교별 여건을 면밀히 살펴 지자체와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자리한 김포시 이기형 시장은 통학버스 노선 확대 방안과 청소년재단을 통한 학교밖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 김포시에서 추진하는 교육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안 교육감은 김포에 이어 10월 13일 군포·의왕을 찾아 학부모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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