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 참석

“주민 곁에서 듣고, 움직이고, 해결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

김인수 기자
2026-10-09 16:10:57




이계철의장 축사모습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봉담2 생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준석 국회의원,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 김근엽 회장과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공연과 개회식, 대형 박 터뜨리기, ‘자치 골든벨’, ‘나도스타’등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소통과 즐거움을 더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도 주민자치로 지역의 일을 시작했다”며 “주민들과 마주 앉아 동네에 필요한 일을 찾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배운 것들이 지금 의장으로 일하는 데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와 행사 준비, 주민 의견을 모으는 일까지 여러분이 애써주고 계신다”며 “주민 곁에서 듣고 움직이고 해결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힘이며 여러분이 그 힘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은 일 이야기를 잠시 내려놓고 다른 동네 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신나게 즐기시라”고 전하며 주민자치위원들의 교류와 화합을 응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주민들의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자치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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