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1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126명과 놀이로 배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10월 8일 개운초등학교 4학년 6개 학급 대상 교육 진행

김덕수 기자
2026-10-08 18:58:54




돈암1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126명과 놀이로 배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성북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자치회는 10월 8일 개운초등학교 4학년 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돈암1동 주민자치회 실행사업으로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의미와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4학년 6개 학급이 참여했으며 1교시부터 4교시까지 학급별로 80분씩 진행됐다.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놀이와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다.

학교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친구와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익혔다.

돈암1동 주민자치회 교육청소년생활안전분과 위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에서 배운 배려와 존중을 일상에서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연희 돈암1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친구의 마음에 공감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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