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 횡성시네마에서 오는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이 개최된다.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작은영화관을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25개 작은영화관이 선정돼 각 지역에서 기획전을 진행하며 횡성시네마에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총 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상영작은 △‘극장판 반짝반짝 달님이 : 싱어롱파티’ △‘고고다이노 극장판 : 곤충세계대모험’ △‘플로우’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국제시장’ △‘러브레터’ △‘화양연화 특별판’ △‘천장지구’등이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부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한국 영화와 해외 명작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마련돼 세대별 취향에 맞는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획전의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 및 관람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횡성시네마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광수 횡성문화원장은 “이번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작품을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횡성시네마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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