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 우리의 미래’ 인구교육 열어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연구원 초청…인구구조 변화 및 인공지능 대응 모색

김인수 기자
2026-10-08 15:07:06




안양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 우리의 미래’ 인구교육 열어 (안양시 제공)



[한국Q뉴스]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변화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미래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이 연구원은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의 현황과 전망을 비롯해 인구변화가 일자리와 지역사회,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인구 문제 대응에 가져올 기회와 과제 등을 설명했다.

또 변화하는 사회에 개인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구변화는 우리 모두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교육과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청년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육아 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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