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산삼축제 바가지요금 예방 민관 합동 점검

축제장 안팎 가격·원산지 표시 등 점검…축제 기간 물가안정 관리 강화

김덕수 기자
2026-10-08 16:39:57




함양군, 산삼축제 바가지요금 예방 민관 합동 점검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은 8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열리고 있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함양군 관계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 요원 등 4명이 참여해 축제장 안팎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거리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물가 안정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이미연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축제의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는 함양의 이미지와 직결된다”며 “축제 기간 철저한 현장 물가 관리를 통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설과 추석 명절, 여름 휴가철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물가 안정 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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