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남 고성군은 10월 7일 고성청년센터에서 읍·면 및 관련부서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지침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신규임용 등으로 업무를 맡게 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수요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성군 통합돌봄사업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절차와 지침 설명 △사업별 전산 처리 방법과 서식 작성 요령 △통합지원회의 운영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담당자는 “최근 신규 임용되어 생소한 업무가 많아 배울 것이 많지만, 다양한 교육 등에 참여하면서 적응하고 있다. 특히 통합돌봄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이번 통합지원회의 참관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인구가 많은 우리 군에서 돌봄에 취약한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올해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으로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집에서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군민이 많다”며 “수요자 중심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고성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