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자치회관이 2026년 4분기 신규 프로그램으로 개설한 ‘파크골프 기초반’의 첫 수업을 지난 7일 진행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장비와 비용 부담이 적고 비교적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받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정릉3동은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해 이번 기초반을 신설했으며 수강 신청이 시작된 뒤 정원이 조기에 마감됐다.
첫 수업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파크골프의 기본 규칙과 경기 예절, 골프채 잡는 법 등을 배웠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파크골프를 전혀 몰라 걱정했는데, 용어부터 골프채 잡는 법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수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파크골프 기초반에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경순 정릉3동장은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파크골프 기초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두 시간대로 나눠 운영된다.
앞으로 지역 내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실습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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