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이순신도서관 일원에서 2026 독서문화축제 ‘BOOK적BOOK적 IN 여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섬, 책과 추억을 잇다’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야외 독서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텐트 밖은 도서관’△섬 관련 지정도서를 주제로 한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여수 9개 섬을 테마로 한 ‘섬섬여수 가디언즈’체험존 △도서 나눔 플리마켓 ‘북적북적 장터’등이다.
특히 ‘텐트 밖은 도서관’은 이순신도서관 2층 야외 공간에서 독서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벗어나 색다른 공간에서 책과 문화를 만나는 경험을 선사한다.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는 섬 관련 지정도서 20권을 읽고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섬섬여수 가디언즈’체험존에서는 여수 9개 섬의 자연·역사·문화를 주제로 독서·창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섬과 책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밖에도 도서 나눔 플리마켓과 출간기념회, 행사 참여 후기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후기 이벤트는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행사 인증사진과 후기를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후기를 선정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책과 여수의 섬을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별 운영시간과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