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복지재단, 등유·LPG 난방 취약가구 지원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 발굴, 등유·LPG 난방 취약 가구당 30만 원 상당 연료 공급

김상진 기자
2026-10-08 10:15:51




전주시복지재단, 등유·LPG 난방 취약가구 지원 (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이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방 취약가구에 난방연료를 지원키로 했다.

전주사람은 겨울철을 앞두고 등유·LPG를 사용하는 난방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해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난방연료를 지원하는 ‘2026 온기가득 등유·LPG 난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료비 부담이 크고 에너지 지원제도를 이용하더라도 실제 난방비 부담이 지속되는 등유·LPG 사용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가구다.

대상자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내 난방연료 공급업체를 통해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등유 또는 LPG를 직접 공급해 실질적인 난방비 경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재단은 지난 상반기 등유 난방 지원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하반기부터는 지원 연료를 LPG까지 확대한다.

단, 보다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반기 등유 지원을 받은 가구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아직 지원받지 못한 등유 난방 취약가구와 신규 LPG 난방 취약가구를 새롭게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상시 신청을 받아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되며 재단은 난방 수요가 집중되는 동절기에는 취약가구 발굴과 연료 공급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등유나 LPG를 사용하는 가구는 도시가스 이용가구보다 난방비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발굴을 통해 실제 도움이 필요한 난방 취약가구가 겨울철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고사진 별도 첨부’ [ 사업목적 :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저소득가구에 연료를 직접 공급해 난방비 부담을 덜고 동절기 난방 공백을 예방 사업기간 : 2026년 9월 21일 ~ 2027년 12월 31일 동절기 집중 지원, 예산 소진 시 종료 지원대상 :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로 등유 또는 LPG를 주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가구 중 난방 취약가구 2026 상반기 ‘온기가득 에너지나눔’등유 지원가구는 금회 지원대상에서 제외 지원내용 :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등유 또는 LPG 공급 실제 공급량은 공급 당시 연료 단가에 따라 결정 총사업비 : 4만8500천원 지원규모 : 약 161가구 지원방식 : 지역 난방연료 공급업체가 대상가구에 직접 공급 공급 완료 후 재단이 업체에 비용 지급 대상가구에 현금을 지급하지 않음 신청방법 :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추천 및 신청 심의 · 결정 난방연료 공급 비용 지급 동 주민센터 전주시복지재단 공급업체 대상가구 복지재단 공급업체 주요 참고사항 상반기 등유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는 LPG까지 지원 연료를 확대한다.

공적 에너지 지원에도 난방비 부담이 지속되는 가구의 난방 공백을 보완한다.

홍보 및 발굴 협조 : 35개동 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자료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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