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용인지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11포, 421만8000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기부받은 쌀이 실제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관내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기관과 연계해 배분을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기부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행정복지센터와 센터의 기존 지원사업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취약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고 민간단체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용인지부 신서아 6대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쌀을 기부해 주신한국여성유권자경기연맹 용인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내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다양한 후원 자원이 지역사회 곳곳에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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