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면접·증명사진까지…정읍 청년 취업 준비 돕는 일자리 행사 개최

김상진 기자
2026-10-08 09:36:44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가 청년 구직자와 지역기업의 만남을 마련하고 77명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지원했다.

시는 8일 정읍시 실내체육관에서 ‘2026 정읍시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청년 구직자와 시민 [참여 인원 오후 3시 30분 이후에 확인 후 배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채용·면접, 공공기관과 지원기관 안내, 체험·부대행사 등 총 45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채용·면접 공간에서는 20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진행했고 1개 기업은 기업홍보에 참여했다.

구직자와 기업을 행사 전에 미리 연결하고 당일 현장 신청도 받아 면접과 채용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전북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과 금융기관도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채용정보와 업무 관련 상담, 청년 재무상담 등을 제공했다.

정읍시청년지원센터와 정읍고용복지 센터,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은 청년 지원사업과 취업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여성 취업상담을 비롯해 노동문제와 외국인 체류 관련 상담 등 구직자별 상황에 필요한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이력서 작성 상담과 가상 현실을 활용한 면접 연습, 증명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 찾기, 머리 모양 상담, 취업운 상담도 마련했다.

체험행사로는 열쇠고리 만들기와 ‘인생네컷’ 사진 촬영, 향기 체험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취업 준비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 구직자와 지역기업이 직접 만나 채용정보를 나누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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