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민지원사업 7개 검토…정읍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생활 개선 논의

김상진 기자
2026-10-08 09:34:59




내년 주민지원사업 7개 검토…정읍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생활 개선 논의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복지 개선을 위한 2027년 지원사업 7개를 검토했다.

시는 지난 7일 시청에서 정읍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지원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당연직 2명과 위촉위원 9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 앞서 위촉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2027년도 기금 운용계획서를 검토하고 △매립장 주변마을 소규모 지원사업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 △매립장 주변마을 지원사업 등 총 7개 사업의 추진계획과 지원내용을 살폈다.

사업의 필요성과 지원 규모,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복지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기금 운용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지원협의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행숙 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금이 생활환경과 복지 개선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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