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향후 4년 복지계획 심의 통과…48개 사업 담아

김상진 기자
2026-10-08 09:36:31




정읍시, 향후 4년 복지계획 심의 통과…48개 사업 담아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시의 향후 4년 복지 정책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이 대표협의체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시는 지난 7일 구절초회의실과 단풍회의실에서 ‘제6기 정읍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차례로 열었다.

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정읍시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오후 3시 구절초회의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이학수 시장과 정관일 민간위원장, 김행숙 복지환경국장, 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획의 추진전략과 48개 세부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계획안은 지역주민 복지 수요 조사와 전문가 대상 표적집단 면접조사, 민관 협력 전담팀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는 조사와 논의 결과를 반영해 정읍의 복지 여건에 필요한 사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4시 단풍회의실에서 열린 심의회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정관일 민간위원장 주재로 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대표협의체는 정읍의 복지 여건과 지역 특성을 담은 중장기 복지 계획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민선 9기 복지 공약사업과 연계해 주민의 필요에 맞춘 사회보장 정책도 담았다.

이학수 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정읍시 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고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체계를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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