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여고 캐나다 현지에서 영어·문화 체험으로 글로벌 역량 키운다

RCA에서 3주간 영어몰입 체험 캠프... 현지 수업·홈스테이 참여

김덕수 기자
2026-10-08 06:28:10




일신여고 캐나다 현지에서 영어·문화 체험으로 글로벌 역량 키운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일신여자고등학교는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에 위치한 리젠트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6. 가을방학 캐나다 영어몰입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1학년 희망 학생 16명이 참여하며 현지 교육과 생활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국제적 소통 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RCA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독교계 사립학교로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장·단기 학업 프로그램과 교육캠프, 홈스테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RCA 고등학교 2·3학년 정규수업 참관 △국제학생을 위한 전문 영어 수업 ESL △방과후 국제교류 활동 △홈스테이 △현지 문화체험 등에 참여한다.

현지 학생들과 수업과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캐나다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캠프 이후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RCA의 유학 연계 프로그램도 안내할 계획이다.

RCA는 만 18~19세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B.C. Adult Graduation Program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해진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성인 고등학교 졸업자격인 ‘Adult Dogwood’를 취득할 수 있다.

유영근 일신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현지에서 직접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이 의미 있는 배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보다 폭넓게 탐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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