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4회 건축문화상’ 작품 공모

김석화 기자
2026-10-08 08:40:0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한국Q뉴스] 삼척시는 지역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제4회 삼척시 건축문화상’작품을 공모한다.

삼척시 건축문화상은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건축을 장려하고 건축주·설계자·시공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정주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대상은 삼척시에 소재하며 2023년 10월 16일부터 건축문화상 응모공고일 전까지 사용승인 또는 임시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사무소 등록자가 설계한 작품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절차는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오는 10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로 응모자는 설계도서와 전경 사진을 삼척시청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해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하며 응모자는 건물 전경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12월에 금상·은상·동상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패를, 건축주에게는 기념 동판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한편 2016년 제1회 삼척시 건축문화상 금상에는 오분동 근린생활시설 및 다가구주택, 2018년 제2회 금상에는 근덕면 하맹방리 단독주택, 2023년 제3회 금상에는 근덕면 용화리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이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건축문화상은 우수한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건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축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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