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부부가 함께하는 ‘힐링 스트레칭’ 무료강습 운영

폼롤러 활용한 스트레칭으로 건강 챙기고 부부간 정서적 교감 높여

김인수 기자
2026-10-08 06:27:28




강북구, 부부가 함께하는 ‘힐링 스트레칭’ 무료강습 운영 (강북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구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부부 힐링 스트레칭’무료강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관리·운영하는 강북웰빙스포츠센터 에어로빅장에서 진행되는 ‘부부 힐링 스트레칭’은 부부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폼롤러를 활용한 스트레칭을 배우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지 총 4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센터 이용회원과 강북구민 가운데 부부 5쌍으로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강북웰빙스포츠센터 1층 고객지원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강습은 현재 폼롤러 마사지·스트레칭과 다이어트댄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윤경미 강사가 맡는다.

각자의 신체 수준을 고려해 기본적인 동작부터 단계적으로 지도하며 별도 준비물 없이 편한 스트레칭 운동복만 착용하면 된다.

센터는 강습 종료 후 참가자 만족도와 정규 프로그램 수강 희망 여부 등을 조사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12월부터 정규 프로그램 개설을 검토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기 이사장은 “부부가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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