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맞춤형 식생활 교육 운영…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

가족·학교 밖 청소년·임신부·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 지역농산물 가치도 함께 알려

김인수 기자
2026-10-08 07:26:23




시흥시, 맞춤형 식생활 교육 운영…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및 소래너나들이 등에서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농산물과 지역에서 생산·소비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인 푸드플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여 지속 가능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학교급식지원센터 강사단이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9월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교육이 2회에 걸쳐 운영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대상 교육은 10월에도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10월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채움 식생활교육’ 이 진행되고 있으며 11월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과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있다.

시는 앞으로 임신부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식생활 교육도 순차적으로 운영해 생애주기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농산물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가치에 공감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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