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 앞두고 사전 붐업 행사 진행

지난 4일 첫 사전 붐업 행사 성료... 오는 10일, 17일에도 사전 붐업 행사 진행

김석화 기자
2026-10-08 07:16:36




강릉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 앞두고 사전 붐업 행사 진행 (강릉시 제공)



[한국Q뉴스]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기 위한 사전 붐업 행사를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월화거리와 오죽헌에서 사전 붐업 행사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총회를 알리고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세계적인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전문 MC의 세계총회 행사 안내와 이벤트를 비롯해 퍼포먼스 댄스, 힙합·디제잉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총회 홍보 리플렛과 전단을 배부하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알렸다.

특히 강릉의 대표 관광지에서 공연과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ITS 세계총회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사전 붐업 행사는 오는 10일 주문진 수산시장과 강문해변, 17일 안목해변과 강문해변에서도 이어진다.

강릉시는 이번 사전 붐업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총회 개최 전부터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해 성공적인 행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ITS 관련 전문가와 기업 등이 참여해 지능형 교통 시스템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교통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반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축제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개막일인 19일 오후 8시에는 강릉컨벤션센터 앞에서 3000대 이상의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며 22일 오후 7시에는 강릉하키센터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이해인 등이 출연하는 아이스쇼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직접 만나는 과학기술 체험존과 한복 체험 부스를 비롯해, 푸드부스·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세계적인 ITS 행사가 강릉에서 개최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은 사전 붐업 행사와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