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와 함께한 중고 스포츠의류 나눔으로 르완다에 따뜻한 마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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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기자
2026-10-07 14:53:48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지역사회와 함께한 중고 스포츠의류 나눔으로 르완다에 따뜻한 마음 전달 (아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개발협력센터와 협력해 지난 9월 3일부터 19일까지 ‘중고 스포츠의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카페 ‘유스플러스’ 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하랑’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캠페인으로 가정에서 더 이상 입지 않는 스포츠의류를 모아 아프리카 르완다의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지역 내 학교, 기관, 주민이 뜻을 모아 총 223장의 스포츠의류가 모였다.

청소년들은 캠페인 기획부터 홍보, 기부물품 접수 및 정리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인 스포츠의류는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국제개발협력센터를 통해 파견된 한국국제협력단 프로젝트 봉사단 단원들을 통해 아프리카 르완다 키갈리 지역의 청소년 지원기관 ‘클럽 라피키’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유다현 지도사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직접 나눔의 필요성을 고민하고 기획부터 실천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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