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철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 한·중 서예교류전서 “문화예술로 우정과 교류 이어가길”

수원의 자매도시 중국 지난시 서예가들과 170여 점 작품 교류

김인수 기자
2026-10-07 15:21:22




경기도 수원시 시청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은 7일 경기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제22회 한·중 서예교류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참여 작가들을 격려했다.

수원서예가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교류전은 수원의 자매도시인 중국 지난시 서예가들과의 작품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적 이해와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2일까지 경기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과 중국 서예가들의 작품 170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오세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예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이자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소중한 매개”며 “이번 교류전이 양 도시 예술인들의 우정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의회에서도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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