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시민예술학교 ‘어린이 창의무용 교실 – 신비한 자연 탐험대’ 진행

자연과 생명체를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아이들의 창의성과 신체 표현 능력을 키우는 어린이 창의무용 강좌 운영

김인수 기자
2026-10-07 14:47:49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시민예술학교 ‘어린이 창의무용 교실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 창의무용 교실 신비한 자연 탐험대’를 운영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체험·감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이번 ‘어린이 창의무용 교실 신비한 자연 탐험대’는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명체를 주제로 신체 움직임을 탐색하고 일상생활 속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이를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미취학아동 대상 창의무용 프로그램이다.

바다, 정글, 우주 등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자연환경을 주제로 해파리, 악어, 공룡 등 다양한 생명체의 특징을 탐색하고 이를 자신의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창의적인 신체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움직임을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비닐, 신문지, 은박지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재활용해 교육에 활용함으로써 ESG 경영의 가치를 실천하고 아이들이 익숙한 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며 창의적인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며 “이번 강좌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신체 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성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10월 10일부터 총 7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및 공연 관련 정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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