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이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순환 이동수단인 ‘진안빠망버스’를 운영한다.
‘진안빠망버스’는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내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미니버스로, 관광객들이 차량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이산 북부 일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오는 11월 1일까지이며, 기간 내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정각마다 북부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운행노선은 마이산 북부 주차장 → 산약초타운 → 농촌테마공원 → 연인의 길 입구 → 명인명품관 → 진안역사박물관 → 마이산 북부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노선이다. 이용요금은 1인 100원으로 부담을 낮췄으며,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70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진안빠망버스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주요 거점별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객들이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곳곳을 자연스럽게 둘러보고 머무를 수 있도록 운영 중이며, 버스 내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해 각각의 관광자원에 대한 현장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빠망버스를 통해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다양한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진안에서 더 오래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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