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은 군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고 자동차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1일 전곡읍 전곡리 유적지 주차장에서 ‘2026년 관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대상은 연천군에 등록된 군민 소유 차량이다.
단, 영업용 차량과 수입차는 제외된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연천군자동차전문정비조합이 참여해 브레이크, 타이어 조향장치, 전기 계통 등 기초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와이퍼·전구·오일 등 일부 소모품 지원과 함께 차량 상태에 따른 정비 상담 및 올바른 자동차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차량의 이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사항을 안내해 차량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군민의 자율적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검을 희망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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