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김인수 기자
2026-10-07 10:01:41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의정부시 제공)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의 훼손·노후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견한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을 직접 제보하면 시가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정비하는 제도다.

대상 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다.

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되거나 떨어지는 등 정비가 필요한 경우, 검색 포털에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검색하거나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현장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 및 정비 절차를 거쳐 처리되며 처리 결과는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며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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