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주천면, 나눔 실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자연을 닮은 사람들, 하주발효마을 매월 정기 기부 동참

김상진 기자
2026-10-07 10:16:2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정기기부에 동참한 ‘착한가게’ 2곳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착한가게 현판식의 주인공은 주천면 소재의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하주발효마을’ 2개 업체로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사회환원사업에 뜻을 모았다.

‘착한가게’는 사랑의열매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하는 가게를 의미한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맞춤형복지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판 전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 됐다.

김석곤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추석명절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300만원을 활용해 ‘사랑의 꾸러미’지원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정을 나눈 바 있으며 앞으로도 착한가게 등 민간 복지자원 발굴을 지속 추진해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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