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천시 대덕면은 지난 2일 대덕면 야외공연장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대덕 어울림 한마당’은 해를 거듭할수록 대덕면을 대표하는 주민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5개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덕면농악단과 지품천중학교 농악단의 흥겨운 공연과 행복노래교실 수강생 발표회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개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송언석 국회의원, 최병근 도의원, 오세길 김천시의장, 이상욱·김응숙·송치종 시의원 및 여러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특히 25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신발양궁, 제기차기, 윷놀이, 공굴리기 등 민속놀이에서는 마을의 명예를 건 선의의 경쟁이 펼쳐졌으며 색소폰과 라인댄스 공연, 마을별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에는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대덕 어울림 한마당이 면민 모두가 서로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대덕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네 번째 행사를 맞기까지 주민 여러분과 기관·단체에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대덕 어울림 한마당이 대덕면의 대표적인 화합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주민이 함께하고 서로 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대덕면의 끈끈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의 화합이 대덕면 발전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살기 좋은 대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앞으로 대덕면은 ‘대덕 어울림 한마당’ 이 주민 주도의 대표 화합 행사로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세대와 마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행사의 내실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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