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별고을시네마, 10월 심야 상영부터 어르신 무료 관람·스탬프 혜택까지

김덕수 기자
2026-10-07 10:37:21




성주별고을시네마, 10월 심야 상영부터 어르신 무료 관람·스탬프 혜택까지 (성주군 제공)



[한국Q뉴스]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 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신 인기 영화 상영과 함께 군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웠던 군민들도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별고을 달빛시네마’심야 상영회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시범 운영되고 있다.

향후 이용 수요에 따라 상영작 선정 및 상영관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21일 오전 10시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영화 ‘아이캔스피크’를 상영하는 ‘노인의 날’무료 상영회가 열린다.

상영 1시간 전 현장 선착순 티켓이 배부되며 온라인 예매는 불가하다.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28일에는 예술의전당·국립극장 연계 공연 실황 상영회로 음악회 ‘스트릿 오브 베토벤’ 이 상영되어 대형 스크린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부터 관람 1회당 스탬프 1개를 적립해 주는 ‘단골 만들기’스탬프 쿠폰제도 시행된다.

5개 적립 시 팝콘, 10개 적립 시 팝콘세트가 제공되어 영화관을 찾는 재미를 더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10월을 맞아 준비한 심야 영화부터 어르신 무료 상영, 공연 실황 및 스탬프 혜택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군민들께서 일상 속 활력을 듬뿍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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