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제53회 지리산평화제 산신제례 봉행

군민 안녕·평화 기원

김덕수 기자
2026-10-07 09:49:06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한국Q뉴스] 산청군은 7일 시천면 신선너들에서 산신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지리산평화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청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산신제례는 군민의 날을 기념하는 제53회 지리산평화제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제례에서는 초헌관에 유명현 산청군수, 아헌관에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종헌관에 노명옥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아 봉행 헌작했다.

올해로 제53회를 맞이한 지리산평화제는 6·25전쟁을 전후로 지리산 지역에서 희생된 넋을 위로하고 군민의 화합을 통해 군의 번영과 발전을 염원하기 위해 해마다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오는 10일에는 지리산평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제18회 불교문화제전과 연계해 불교 방식으로 지리산 원혼 위령제를 봉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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