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7일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축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최종 준비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장에서 각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자들에게 축제장 행동 요령,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이 안내됐으며 특히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절차를 공유하고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각 부스 운영자들은 자신들이 운영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높은 의욕과 결의를 다졌다.
무엇보다 올해 축제에는 관람객과 학생들이 체험한 활동이 실제 탄소 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 수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행가래’어플리케이션이 전격 도입된다.
이와 관련해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주도로 부스 참여 인증용 QR코드 사인물 배포 및 앱 활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을 넘어 축제장에서도 친환경 실천을 직접 인증하는 뜻깊은 가치 행동 경험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제의 주역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모든 관계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역할을 철저히 준비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유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전시·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환경 메시지와 큰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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