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장항 송림동화 일원에서 2026년 신규 임용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신규 직원 공직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가 신규 공직자들과 만나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유 군수는 서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신규 공직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듣고 기존의 업무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시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선배 공무원이 들려주는 ‘슬기로운 공직생활’△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 △공직 가치와 적극행정 △국립생태원·장항스카이워크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해 신규 공직자의 실무 적응과 지역 이해를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공직을 처음 시작할 때 갖는 마음가짐과 경험은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서천에 새로운 변화를 더하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직무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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