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금산 웰니스 걷기 챌린지 캠페인’ 성황리 개최

금성산 술래길 왕복 6km 트레킹으로 가을철 힐링·웰니스 선사

김덕수 기자
2026-10-07 09:45:54




충남문화관광재단, ‘2026 금산 웰니스 걷기 챌린지 캠페인’ 성황리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제공)



[한국Q뉴스] 금산군이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금산 웰니스 걷기 챌린지 캠페인’ 이 지난 10월 3일 금산 칠백의총 및 금성산 술래길 일원에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충남 관광 캠페인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금산의 청정 산림 자원을 활용해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하고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 와 연계해 진행 됨으로써 자연 속 트레킹과 축제 관람, 로컬 미식 탐방을 잇는 체류형 힐링 코스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금산 칠백의총 기념관에서 출발해 금성산 술래길을 지나 사지봉 정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약 6km 구간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싱그러운 초가을 숲길의 정취를 만끽하며 완주에 나섰으며 코스를 완주한 이들에게는 금산의 풍미를 담은 로컬 특산품과 함께 관내 상권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됐다.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은 인근 ‘금산세계인삼축제장’ 으로 발걸음을 옮겨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연을 즐기는 한편 지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금산 인삼약초시장과 먹거리 장터에서 인삼 삼계탕, 인삼 튀김 등 향토 보양 미식을 맛보며 축제 현장과 지역 골목 상권에 실질적인 활기를 불어넣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금산의 청정 생태 자원과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연계해 체류형 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 대표 축제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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