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천군 장항읍은 지난 6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한 주요 복지사업과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오는 11월 예정된 ‘2026년 장항 김장 나눔 축제’의 추진계획과 대상자 선정 등 세부사항을 논의하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함께 살폈다.
홍순경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고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읍은 연말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계획된 복지사업을 마무리하고 겨울철 취약가구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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