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민 동행으로 열어가는 충북도청 충주시대

10월 26~27일, 충북도청 충주 이전 염원 도보 대장정 참여시민 모집

김덕수 기자
2026-10-07 07:52:27




충주시민 동행으로 열어가는 충북도청 충주시대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충주시가 ‘충북도청 충주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

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이동석 충주시장을 선두로 충주시청에서 충북도청까지 ‘도청의 충주 이전’을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도보 대장정을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행진에는 이동석 시장을 비롯해 안전요원과 시민서포터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대장정 발표와 함께 도청 이전을 향한 걸음에 동참할 시민 서포터즈 모집도 시작했다.

모집 인원은 1개조 당 50명씩 총 200명이며 충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구간별 평균 4시간 이상 15km 내외의 도보 이동이 예상되므로 신체 상태를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건강상 우려가 있는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알렸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석 시장은 “충청북도와 대한민국 전체에 충북도청 충주시대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걸음마다 담아낼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충주시의 하나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신청할 때에 꼭 스스로의 몸상태를 잘 살펴주시고 도보 중에도 이상이 있을 때엔 지체없이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명심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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