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취임 100일 ‘15만 자족도시 음성시 건설’ 역량 집중

김덕수 기자
2026-10-07 07:58:14




조병옥 음성군수 취임 100일 ‘15만 자족도시 음성시 건설’ 역량 집중 (음성군 제공)



[한국Q뉴스] 민선 9기 조병옥 음성군수가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조 군수는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정책목표로 제시했으며 이후 100일간 군은 취임 비전을 현장 행정으로 구체화하며 ‘15만 자족도시 음성시’ 실현을 위한 주춧돌을 확고히 다졌다.

우선 지난 8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으며 신성장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맞춤형 고용 지원을 통해 주요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4개 반기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일자리정책이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지역활동인구는 4개 반기 연속 전국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대규모 체육·문화 행사의 잇따른 성공도 주목받았다.

군은 13년 만에 개최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주민 화합과 지역 활력을 이끌어냈다.

군은 지난 8년간 이뤄낸 성과를 발판 삼아, 5대 군정 방침을 중심으로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첫째, ‘생명존중 안전사회’ 구축을 위해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응급의료 기반을 확충한다.

둘째, ‘활력 있는 일등경제’ 실현을 위해 투자유치 10조 원과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목표로 산업기반을 강화한다.

셋째, ‘함께하는 평생복지’ 실현을 위해 음성형 기본사회 서비스 확대와 맞춤형 복지를 강화한다.

넷째, ‘품격 있는 교육문화’조성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쓴다.

다섯째, ‘살기좋은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공공도시개발과 공동주택 공급, 광역교통망 확충 등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조 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의 방향과 실행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라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와 실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12만 군민의 염원을 모아 ‘15만 자족도시 상상대로 음성시’를 실현하고 더 큰 도약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완성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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