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시민의 날 전야제 ‘가곡의 밤’ 개최

10월 13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

김석화 기자
2026-10-07 07:57:38




삼척시, 시민의 날 전야제 ‘가곡의 밤’ 개최 (삼척시 제공)



[한국Q뉴스] 삼척시는 제32회 삼척시민의 날을 하루 앞둔 10월 13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야제 행사인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0월 14일 삼척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는 국내외 오페라와 콘서트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바리톤 고성현,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강혜정이 오른다.

삼척 출신으로 현재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김연재와 삼척시립합창단도 함께해 우리 가곡과 이탈리아 가곡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삼척시립합창단의 ‘봄 바람 난 년들’과 ‘아름다운 강산’ 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간에 기대어’, ‘가을의 노래’, ‘내 맘의 강물’, ‘꽃구름 속에’, ‘희망의 나라로’, ‘향수’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가곡의 서정과 성악의 매력을 전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권은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배부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제32회 삼척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가곡과 성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출연진이 선보이는 다양한 곡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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