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A등급’ 선정

국비 포함 총 39억원 확보…주택·공공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김덕수 기자
2026-10-07 08:25:24




청양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A등급’ 선정 (청양군 제공)



[한국Q뉴스] 청양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서 ‘A등급’ 으로 선정돼 총 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주택과 공공·상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여건과 시설별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39억원으로 국비와 지방비, 별도의 민간부담금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청양군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A등급’ 선정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추진 역량, 신재생에너지 보급 효과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가 있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A등급 선정과 39억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는 청양군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노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발굴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선도하는 청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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