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진건 방위협의회가 지난 2일 하반기 안보 견학을 위해 충남 계룡대 일원에서 열린 ‘지상군 페스티벌’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최근 변화하는 국내외 안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진건읍 방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현장에서 첨단 육군 전투 장비들을 직접 살펴보고 탑승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군 장병들의 절도 있는 의장대 공연 시범을 관람하며 군의 주요 전력과 방위 태세를 직접 확인했다.
최효경 진건방위협의회장은 “조국 수호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방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이번 견학이 우리 군의 역할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건 방위협의회는 37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격월로 정기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성남시 야탑 과학화예비군훈련장을 방문해 안보견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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