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을 받은 정효민 대표가 지난 8월에 이어 ‘울방울 아카이브 : 치유에서 공감으로’ 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전시·발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기억과 경험으로 탄생한 ‘울방울’을 통해 치유와 공감의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담아냈다.
울진군 제안공모 채택자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울진에 정착한 정효민 대표는 현재 복합예술공간 Noord를 운영하며 미술 교육과 개인전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 대표는 “울진군의 청년창업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고 그 힘으로 ‘울방울’캐릭터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의 기억과 경험을 나누고 지친 일상속에서 위로를 얻어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전시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지역의 문화 예술적 자산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사례”며 “울진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년 창업, 교육, 주거, 커뮤니티 활동 등 분야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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