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민IT고등학교는 지난 2일 오전 10시 교내 상상놀IT터에서 (사)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와 미래 헬스케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의료 분야가 질병의 단순 치료를 넘어 예방과 재활 관리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마련된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경민IT고등학교 의료헬스케어과는 (사)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와 함께 ‘스마트 에이징을 위한 헬스케어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의 체형 측정 평가 및 맞춤형 근골격계 케어 실무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운영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지원 △학생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민IT고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라스 교육’과 학교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목받고 있다.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를 교육과정과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냄으로써, 학생들이 기술적인 전문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 조화롭고 건강한 인성을 지닌 전인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훈희 교장은 “이번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헬스케어 트렌드에 맞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라스 교육을 바탕으로 한 인성 중심의 전인적 성장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조화롭게 이끌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헬스케어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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