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대비 합동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유관기관·민간 전문가 참여, 축제장 안전관리 전반 점검

김덕수 기자
2026-10-06 15:37:06




함양군, 제21회 함양산삼축제 대비 합동안전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한국Q뉴스] 함양군은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을 앞두고 10월 6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와 함양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분야별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대, 조명, 임시구조물 설치 및 고정 상태 △누전차단기 작동 및 전기 배선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및 비상 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관람객 이동 경로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었으며 시설 안전과 인파 관리, 화재 예방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살폈다.

특히 개막식과 폐막식.

주요 공연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파 분산을 위한 이동 경로와 현장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야간 행사 종료 후 관람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주차장 연결 통로와 조명, 보행 안전 확보 여부도 점검했다.

함양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한 점을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하고 축제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개막 전까지 보완하고 축제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함양산삼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함양읍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산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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