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10월 6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나는 주인공과 함께하는 시정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의정부 공감’을 시작으로 영상 시청, 축하공연, 시민·공직자 대표 화분 전달식, 시장 인사말, ‘빛나는 주인공’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부 공감’에서는 박정근 의정부문화원 사무국장이 ‘회룡문화제의 새로운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오는 10월 9일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제41회 회룡문화제를 소개했다.
올해 회룡문화제는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어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100일의 여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영상 속 인터뷰에 참여한 시민 대표 정명화 씨와 공직자 대표 양덕규 주무관은 김원기 시장에게 화분을 전달하며 민선 9기 출범 100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빛나는 주인공’에서는 재난관리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시민 35명과 공직자 6명 등 총 41명에게 표창장과 상장을 수여했다.
김원기 시장은 “지난 100일은 시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라며 “처음의 다짐을 잊지 않고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시장은 “한글날인 10월 9일 열리는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제41회 회룡문화제에 함께해 소중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정책과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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