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의원, 다다름하우스 현장 방문…장애인·청년 자립주거 지원방안 모색

장애인·비장애인 청년이 함께 생활하는 사회통합형 자립지원주택 운영 현황 확인

김인수 기자
2026-10-06 15:07:16




김태희 의원, 다다름하우스 현장 방문…장애인·청년 자립주거 지원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일 사회통합형 자립지원주택인 다다름하우스를 방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의 주거 및 자립생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주거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 다다름하우스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아이부키(주)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택 공급 및 입주 현황과 자립생활·커뮤니티 지원 등 다다름하우스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태희 의원은 주거공간과 공용공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입주자들의 생활환경과 자립생활 지원, 커뮤니티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

다다름하우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이 동일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며 공용공간과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자립과 교류를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자립지원주택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53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 대상은 장애인과 자립준비청년, 일반청년 등으로 장애인 20호, 청년 33호가 공급되며 장애인은 독립생활에 대한 의지와 계획을 갖고 지역사회 정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등이 주요 대상이다.

김태희 의원은 “다다름하우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이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 사례”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서는 주택 공급과 함께 일상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관계 형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발달장애인 청년의 경우 가족의 돌봄 부담과 자립생활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장애인의 다양한 주거 수요와 자립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주거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9월 경기주택도시공사,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 관계자들과 발달장애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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