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은 2일 합천군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지역의료기관 및 관계기관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합천군의사회,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합천소방서 합천교육지원청, 합천읍 소재 초·중학교, 보육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동 대응 및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예방접종 일정과 전년도 추진실적, 관내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어린이와 감염취약시설의 접종률 향상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의료기관은 충분한 설명과 예진을 통해 대상자의 접종 부담감을 해소하고 교육·보육기관 및 감염취약시설은 예방접종 안내·독려와 감염병 예방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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