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홀몸 어르신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로 낙상 예방

김덕수 기자
2026-10-06 08:59:11




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홀몸 어르신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로 낙상 예방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장실 내 안전손잡이를 총 12세대에 설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0월 1일 생활 속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정영두 김해시장의 대표 공약인 “정성껏 해드림”센터 출범식을 계기로 일상생활 중 특히 낙상 위험이 높은 화장실 공간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회는 사전 대상자 조사와 현장 실태 확인을 통해 선정된 12세대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설치가 완료된 어르신들은 “평소 미끄러질까 불안했는데 이제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며 큰 고마움을 전했다.

정종희 회장은 “화장실은 어르신들에게 낙상사고 위험이 가장 큰 장소 중 하나”며 “작은 안전손잡이 하나가 큰 사고를 막고 삶의 질을 높이는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삼주 상동면장은 “지역사회 내 복지안전망 실현을 위해 이웃간의 관심과 사랑을 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을 위해 활동하는 협의회에 감사드리고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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